요즘에 인공지능 챗GPT가 인기라서 저도 한번 사용을 해봤습니다.
저는 관심이 있는 Biotin에 대해서 질문을 해 보았고요. 알기 쉽게 14세 이상의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정도로 서술해 달라고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니 Biotin에 대한것이 아니네요. 아. 제가 Viotin이라고 잘못 적었네요.
아마도 챗GPT가 Viotin이라는 단어는 모르지만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를 열심히 찾아서 뭔가를 뭔가를 써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럴싸한 결과물을 보고서 제가 모르는 Viotin이라는 단어가 있나? 이렇게 생각하고 챗GPT가 쓰기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 봤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을 번역해보니 대단한 창업 소설을 써 놨더군요.. 허허
재미로 보시라고 캡쳐한 글들을 조금만 올려 보겠습니다.
ViOTin: A Revolutionary New Technology for the Internet of Things
Introduction
ViOTin is an exciting new technology that promises to revolutionize the Internet of Things (IoT) industry. Developed by a team of experts in the field of IoT, ViOTin is a cutting-edge solution that aims to simplify the way we interact with the devices around us. In this report, we will take a closer look at ViOTin, its features, and its potential impact on the IoT industry.
What is ViOTin?
ViOTin is a new technology that enables seamless communication between IoT devices. It uses a unique protocol that allows devices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without the need for a central hub or server. This means that devices can interact with each other directly, without any intermediaries.
One of the key advantages of ViOTin is its ability to simplify the user experience. With ViOTin, users no longer have to worry about compatibility issues between devices or complicated setup processes. Devices can automatically discover each other and establish connections without any user intervention.
우와~ 대단하지 않습니까?
'사물 인터넷을 위한 혁신적인 신기술이며, 사물 인터넷(IoT)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흥미로운 신기술입니다'라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질문자가 창피할까봐 존재하지 않는 기술에 대해서 서술을 해 놓았습니다~
Viotin이라는 상표로 사물인터넷회사를 창업해도 될 것 같습니다. ㅎ
하지만, 이정도로 서술해 주는 것도 대단하긴 합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네요~
요즘 챗GPT로 재미있게 혼자 놀고 있습니다~
이상은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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